라인
왼쪽
오른쪽
> 청와대·정부·지자체뉴스
김총리 "공직자 중립성 훼손시 본때 보여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26  17:47: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황식 국무총리는 26일 임기 말 공직자의 `정치권 줄대기'와 관련, "공직자의 중립성을 훼손하면 본때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낮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출입기자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대부분의 공직자는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잘 근무하고 있지만 만약 그런(줄대기) 사례가 있다면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정치권도 공무원의 중립성을 깨는 행위를 해선 안 된다"며 "정치권도 공무원도 각자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 정치권도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기 말 `레임덕'에 대해서는 "정권 말기라 속된 말로 힘이 빠지는 게 있을 수는 있지만 정부 나름대로 국정 운영, 정책 등 지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정치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든 정부는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자신이 "이슬비 같은 총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슬비처럼 좌고우면하지 않고 할 일을 꾸준히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판사들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소신을 밝히는 것과 관련, "소신의 내용에 따라 다르다"면서도 "법관은 객관성ㆍ진실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것에 흠이 될 수 있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판사는 판결로만 말한다'는 말이 있다"고 에둘러 비판했다.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학교 폭력 대책에 대해서는 "해결책이 단시간에 나오기가 쉽지 않고 정부의 노력만으로도 안 된다"며 "시간이 걸려도 정책을 잘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최근 중동 순방 성과에 대해서는 "(순방국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답변이 있었다"며 "그래도 본전은 했다 싶다"고 자평했다.     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