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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와 수교 20년 서한 교환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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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7  17: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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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한-투르크메니스탄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 분야를 비롯한 실질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수교 기념 축하 서한에서 이같이 전했으며, 양국 정상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관계가 꾸준히 발전한 데 대해 만족을 나타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자국의 대규모 경제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기업들은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가스전 개발과 전력망ㆍ항만 현대화 사업 등의 수주를 추진 중이다.     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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