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투데이북한
6·15남측위 선양행…남북접촉 강행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09  17:14: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변인은 9일 "남측위 실무접촉 대표단이 북측위와 접촉을 위해 오전 10시30분 중국 선양으로 출발했다"며 "일행은 11일 오전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측위 대변인은 "이번 실무접촉에 대한 정부의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며, 우리는 민간교류 복원과 함께 남북관계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양으로 출발한 남측위 관계자는 이승환 정책위원장, 정경란, 장대현 공동집행위원장 등 3명으로, 이들은 북한이 운영하는 칠보산호텔에서 북측과 접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7일 통일부 당국자는 "6·15남측위의 북측위 접촉 신청에 수리 거부를 했다"고 밝혔고, 당일 남측위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정부가 불허해도 선양에서 접촉을 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남측위 일행이 선양에 도착해 북측위 관계자들을 만날 경우 이들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제28조 2항 및 동법 시행령 45조에 따라 1인당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며 "그들이 북한 사람들을 만나 무엇을 했는지에 따라 법 적용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통일부의 북한주민 접촉 신고수리 거부 결정에도 북한 주민을 접촉해 과태료를 받은 사례는 2010년 1건, 2011년 1건 등 총 2건이다. 당시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남측위는 지난달 27일 남북교류 재개 등을 위해 2월 초 선양에서 만날 것을 제안했고, 이에 북측위는 9∼10일 만나자고 화답했다.   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