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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라크에 안정적 원유수급 요청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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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16  17: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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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호시야르 지바리 이라크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89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계속 발전해 왔다"면서 "안정적 원유수급을 위한 이라크의 지속적인 협력과 우리 기업의 유전 및 가스전 개발 참여에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이에 대해 지바리 장관은 이라크 재건과 복구를 위한 우리나라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원유공급과 경제 분야에서 협력이 공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나라의 2011년 현재 중동 국가별 원유 도입 비중은 사우디아라비아가 31.4%로 가장 높고, 이어 쿠웨이트(12.5%), 카타르(10%), 이라크(9.7%), 아랍에미리트(9.4%) 등의 순이다.

 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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