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지구촌
아프간 "佛군 철수해도 안보 책임질 수 있다"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5.07  17:51: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아프가니스탄은 올해부터 아프간 주둔군 철수를 추진하겠다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에 아랑곳하지 않고 내년부터 자체적으로 안보를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아프간 국방부의 모하마드 자히르 아지미 대변인(장군)은 7일 AFP 통신과의 회견에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개별 회원국의 결정보다는 나토 전체의 입장이 더 중요하다"면서 "내년부터 아프간은 모든 안보 임무를 떠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지미 대변인의 이런 입장 발표는 오는 2014년으로 된 아프간 주둔 나토군 철군 일정보다 2년 앞당겨 프랑스군을 철수하겠다는 올랑드의 공약에 대한 반응이다.

그러나 익명을 요구한 아프간의 또 다른 고위 군사 관계자는 올랑드의 철군 발표는 성급한 것이며, 유권자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군사적 관점에서 보면 연내로 철군을 하겠다는 계획은 비현실적"이라면서 "올랑드의 이런 발언은 선거를 의식한 것이기 때문에 연내 철군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올랑드 당선자는 연내에 3천30명의 프랑스군을 아프간에서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오는 20∼2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조율할 것임을 시사했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