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김총리 "유럽위기, 무원칙한 포퓰리즘 결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01  16:29: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황식 국무총리는 1일 "2011년의 유럽발 재정위기는 유럽 각국 정부가 무원칙하게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을 수용해 온 것이 누적된 결과"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제주 한 호텔에서 열린 제주포럼 기조연설에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으로 세계 경제는 더욱더 불확실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세계 경제의 위기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자본주의 개혁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금융자본의 과욕이 빚어낸 시장만능주의의 오류를 잘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는 시장만능주의를 보완해 윤리경영, 자본의 책임 등의 가치에 바탕을 둔 공생발전, 따뜻하고 겸손한 자본주의를 추구해야 한다"면서 "동아시아의 공동번영을 달성하기 위해서도 양극화 문제를 좁혀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 총리는 지역 안보와 관련, "북한의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아시아와 전 세계 평화와 안보에 큰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도 우리 민간 항공기와 선박에 대해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교란을 시도했으며, 대남비방과 위협을 그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북한의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아시아와 전 세계 평화와 안보에 큰 위협요인"이라면서 "또 북한의 주민은 억압적 체제하에서 생명과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도 북한의 새로운 지도부가 개방과 개혁, 비핵화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단합된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