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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이동신문고' 9년만에 200회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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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5  17: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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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이동신문고가 오는 20일 200회를 맞는다.

권익위는 지난 2003년 10월 충북 청주시에서 시작해서 한 달에 2∼3회 조사관들이 전국 시ㆍ군ㆍ구를 다니며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해 왔다.

오는 19∼22일에는 대구ㆍ경북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경주시청을 200번째로 방문하는 것이다.

이동신문고에 참여한 권익위 조사관은 1천606명이며, 전국을 순회한 누적거리는 지구 한 바퀴(약 4만㎞)를 넘는 5만2천100km에 달한다. 이를 통해 7천177건의 지역민원을 처리했다고 권익위는 밝혔다.

올해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신문고와 50개 기초자치단체 등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할 예정이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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