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허위처방전으로 수억 `꿀꺽'..신고자에 보상금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19  18:21: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약국을 운영하는 A씨는 인근 의원들과 공모해 진찰하지도 않은 환자에 허위 처방전을 작성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억7천800만원의 요양급여금을 챙겼다.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B씨는 `임산물 산지 종합유통센터'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자 아이스 홍시 공장을 차리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제출, 8억2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횡령했다.

가공유통센터의 이사 C씨도 `약용식물 가공유통센터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받은 보조금으로 외제차를 구입하는 등 2억원을 빼돌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올해 이러한 부패 사건을 신고한 9명에게 2억3천4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부패사건에 연루돼 빼돌린 돈은 19억3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권익위가 지난 2002년부터 신고자에 보상금을 지급한 부패사건 162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보조금 횡령 및 허위청구'가 34%(55건)로 가장 많았다.

권익위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자의 신고로 공공기관 수입을 올리거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경우 보상금을 지급한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