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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열 "정부, `김영환사건'에 모든 조치 다할것"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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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30  12: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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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열 대통령실장은 30일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씨가 중국에서 구금당했을 당시 전기고문을 당했다는 논란과 관련,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하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 출석, "주중대사 일시 귀국 등의 적극적인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는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의 질의에 "고문이 있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정부나 청와대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정부가 할 수 있는 역량을 다해 중국 정부로부터 명확한 사실 관계를 밝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실장은 "유엔에 이 문제를 제기하는 문제는 정부 내에서 아직 논의되지 않았지만 우리 국민과 인권단체 활동가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는 모든 일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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