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투데이북한
"北김병호 중앙통신사장, 선전부 부부장에 임명"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08  14:59: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사의 김병호 사장이 노동당의 핵심부서인 선전선동부 부부장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8일 "중앙통신사 김병호 사장이 노동당의 선전선동부 부부장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 매체는 지난 2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접견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만찬 자리에 `김병호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참석했다고 전했지만 김 부부장의 부서는 밝히지 않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오랜 측근이자 `선전선동의 귀재'로 통하는 김기남 당비서가 부장을 맡은 선전선동부는 주민들의 사상관리를 담당하는 당의 핵심부서로 내각 문화성, 출판보도 부문 등 선전 기관과 예술단체들을 관장한다.

김 사장은 최근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자격으로 김 제1위원장의 공개활동도 거의 빠짐없이 수행하는 것으로 확인돼 새로운 `이너서클'(핵심권력집단) 구성원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그는 지난달 25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능라인민유원지를 시찰했을 때 처음 수행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 운곡지구종합목장 현지지도, 제552군부대 관하 구분대 시찰, 제1017군부대 비행훈련 지도 등 김정은의 공개활동을 이달 들어서만 네 번 수행했다.

김 사장이 선전선동부 부부장에 임명된 후에도 중앙통신사 사장직을 유지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다른 정부 당국자는 "김병호가 선전선동부 부부장이라면 선전선동부의 산하단체에 불과한 중앙통신사 사장을 겸직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