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정책
정부 "한일 회담 제의오면 생각해 볼 것"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06  16:0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는 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나 한일 외무장관회담이 열릴 가능성과 관련, 일본의 제안이 오면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일본으로부터 APEC을 계기로 한 정상회담이나 외무장관 회담 제의는 없다"면서 "제안이 있다면 그때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일본 언론은 이날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외무상이 오는 8~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접촉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 대변인의 언급은 일본의 제안이 올 경우 외무회담 개최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한일 외무장관 회담 등이 열릴 경우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일본의 과거사 망언 파문 등으로 빚어진 한일간 격한 갈등이 일단 봉합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조 대변인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일본에 편향된 독도 관련기사를 아시아판 최신호에 게재한 데 대해 "뉴스위크 기사는 잘못되고 대단히 편향된 시각에 입각한 기사"라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적절한 방식으로 반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위크 아시아판은 최신호에서 시종일관 한국을 비판한 일본판 표지기사의 논조를 그대로 따른 기사를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