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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단체 "日 청소년에게 역사 바르게 가르쳐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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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09  16: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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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소속 중ㆍ고등학생 50여명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일본은 위안부와 강제징용 등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과거사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억지주장으로 인해 한일 청소년들 사이에서 마찰이 일고 있다"며 "일본정부는 일본 청소년들에게 과거 역사를 바르게 가르쳐 역사 왜곡으로 한일관계가 악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 정부에 대해서도 "정부는 역사교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애국애족의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국 중ㆍ고등학생 3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은 최근 독도영유권 문제로 한일관계가 악화되자 한국 청소년들의 분노를 일본에 전하기 위해 이같은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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