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李대통령 "독도ㆍ이어도 경비 더욱 강화"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24  18:2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59주년 해경의 날 기념식//사진설명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정부는 최근 독도와 이어도를 향한 경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59회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북한의 해상도발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동북아 해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얼마 전 독도를 방문했을 때 목숨을 바쳐 우리 영해를 지키겠다는 여러분의 결연한 의지를 보면서 마음이 더욱 든든했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또 "2008년 해상특수기동대 창설 이후 2천 건이 넘는 외국 어선 불법조업을 단속했다"면서 "지난 4월에는 우리 대원이 부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다"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발효된 해양경비법, 새롭게 설치된 제주해양경찰청, 내년에 개교할 해양경찰학교 등을 언급하며 "세계 일류 해양경찰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큰 애정과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우리 바다 수호 임무에 나서는 주작함의 첫 항해를 크게 축하한다"면서 제주 남방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지킬 3천t급 해경 주작함의 안전항해를 기원하는 취역식에도 참석했다.

인천 송도 국제도시 내 해경청사에서 기념식을 가졌던 예년과 달리 올해 기념식은 부산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태평양을 향해 열린 우리 바다는 그간 우리 경제발전을 이끈 `성장 프론티어'였다"면서 "멀지 않아 부산을 비롯한 우리 항구가 아시아ㆍ태평양 전진기지로 도약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2020년 세계 5대 해양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해양경찰이 바다를 향해 힘차게 뻗어가는 `더 큰 대한민국'의 선봉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