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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소 日 前총리 면담계획 미정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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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8  06: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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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자료사진)

이명박 대통령이 방한 중인 아소 다로(麻生太郞) 전 일본 총리와 면담할 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7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소 전 총리 면담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직 대통령의 일정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차기 총리 등극이 유력시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자민당 신임 총재와도 가까운 인사로 알려져 이 대통령과 면담할 경우 독도 영유권과 과거사 문제로 냉각된 양국 관계에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특히 아소 전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면담에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아소 전 총리는 한일 국회의원과 경제계 인사들로 이뤄진 한일ㆍ일한 협력위원회(한국측 회장 남덕우 전 총리, 일본측 회장 나카소네 전 총리)의 제48회 합동 총회가 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데 맞춰 방한했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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