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투데이북한
"김정은옆 양복男. 제2자연과학원장 최춘식"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20  18:36: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 옆에 갑자기 등장해 시선을 끌었던 의문의 `양복남(男)'은 북한의 무기개발을 담당하는 제2자연과학원 최춘식 원장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정부 내에서 나왔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정부 관계자는 18일 "김정은 옆 남성은 최춘식 제2자연과학원장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주시하고 있다"면서 "최춘식은 최근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로켓과 관련됐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정은 옆의 의문의 남성에 대한 구체적 신원이 정부 관계자에게서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2자연과학원은 북한 노동당 기계공업부(군수공업부) 산하 기관으로 각종 무기 개발을 담당하는 연구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군의 무기개발을 담당하는 국방과학연구소(ADD)에 해당한다. 제2자연과학원은 미국의 제재 대상에도 올라와 있는 기관이다.

최춘식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지난 16일 김정일 사망 1주기 중앙추모대회와 17일 금수산태양궁전 개관식 때 북한군의 실세인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을 제치고 김정은 제1위원장 바로 옆에 등장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었다.

최춘식은 2010년 9월 제3차 당 대표자회에서 당 중앙위 후보위원이 됐으며 당 대표자회 하루 전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 및 당대표자회 참석자들과 함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정부의 다른 당국자는 김정은 옆 인물에 대해 구체적 신원은 확인하지 않은 채 "장거리 로켓 개발에 관여한 과학자일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 인물에 대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기실장(비서실장) 강상춘이나 김정은 제1위원장의 새로운 서기실장일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