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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통령기록관 18일 '첫삽'…내년 11월 개관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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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8  08: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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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조감도/사진설명

역대 대통령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전시·보관하는 대통령기록관 공사가 18일 세종시 어진동 국무총리실 앞에서 첫삽을 뜬다.

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30분 사업 현장에서 기공식을 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가는 대통령기록관은 내년 11월까지 1천111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지상 4층, 건물면적 3만1천219㎡ 규모로 건립된다.

이 시설은 국내 최초의 대통령 기록물 전용시설로, 현재 나라기록관 등 여러 시설에서 분산 관리 중인 대통령 기록물을 한데 모아 관리하게 된다.

특히 대통령기록관의 외형은 황동과 목재로 구성된 '국새 보관함'을 석재와 유리란 현대적인 재료로 재해석했다.

여길수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대통령기록관은 오는 6월 완공되는 국립세종도서관, 2017년 문을 여는 아트센터 등과 함께 세종시 문화벨트의 핵심"이라며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들 시설과 연계한 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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