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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동 국회의원 발의, 독도의용수비대원 국립묘지 안장법 국회 통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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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30  0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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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울산 북구출신 박대동(사진) 국회의원

 

대한민국 교유영토 ‘독도수호’의 중심부로 각인된 독도의용수비대원들도 국민묘지에 안장하게 됐다.
 

새누리당 울산 북구출신 박대동(사진)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대표 발의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독도의용수비대는 독도를 일본의 침탈로부터 수호하고 어민을 보호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역사적으로 독도수호 단체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활약상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독도의용수비대 지원법’은 독도의용수비대원 본인 또는 그 유족이 원하는 경우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정작 ‘국립묘지법’은 독도의용수비대원을 국립묘지 안장대상자로 규정하지 않아 안장이 불가능해 논란이 돼 왔다.
 

법안 처리와 관련, 박대동 국회의원은 “독도 의용수비대는 대한민국 고유영토 독도를 수호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적절한 예우를 받지 못하던 독도의용수비대원 문제가 해결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독도의용 수비대원 가족들은 물론 독도 관련 유관 단체는 박의원의 이같은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밝히고, 박의원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독도수호 단체 관계자는 "박대동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되도록 한 것은 역사적인 쾌거가 아닐수 없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도수호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19대국회에서 정무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평소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민생법안 발의는 물론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대한민국 헌정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국회= 김재우 기자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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