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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독도! 문화와 예술로 세계인을 녹인다- 경북도, 세계인과 함께하는 홍보전략으로 한국인의 문화가 꽃피고 평화로운 민족의 섬 독도 만들기에 온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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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3  0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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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북도지사
동해의 한 가운데 가장 먼저 한반도의 아침을 맞이하는 민족의 섬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엄연한 우리 겨레의 소중한 유산이며, 대대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이다.

그러나, 일본은 한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교과서 왜곡, 외교청서, 방위백서에 독도에 관한 영유권을 기술하며, 여론조사 실시 및 정치인들의 계속적인 망언·망동 등 독도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경상북도는 독도를 관할하는 자치단체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등 각계 각층을 겨냥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대국민 교육·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 직접 주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독도 바로 알리기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 영남대학교 천마아트홀에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및 시민, 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의 올바른 이해와 행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데 이어 9월 9일에는『경상북도와 함께하는 독도강연회』를 개최하여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독도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차세대 리더인 지역 대학의 전·현직 총학생회장 23명을 ‘영리더 독도서포터즈’로 위촉하고, 독도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주문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독도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독도연구기관통합협의체’ 관계자들을 만나 세계 각국의 학자들과 연구 교류와 연구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등 독도 바로 알리기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국내홍보의 다양화 및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통하여여 독도 홍보를 글로벌화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및 해외 교민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제공하던 기존의 홍보 전략을 탈피하여 “세계인과 함께 하는 독도수호”라는 새로운 홍보 전략으로,

독도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린 독도 홍보 이미지화를 위한 ‘독도 깃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여 이를 깃발로 제작하여 도청 진입로에 상시 게양하여 독도수호 의지를 고양시키고 있으며, 공문서와 각종 행사에도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고,

교육용『독도 수첩』10,000부를 제작하여 도청과 23개 시·군 직원들에게 배포하는 한편,『독도, 아는 만큼 보입니다』포켓 책자를 제작하여 포항 여객선 터미널에 비치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무료 배부하는 등 독도의 진실을 올바로 알리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재)안용복재단과 함께『찾아가는 독도사진 전시회』를 기획하여 ‘도민체전’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및 ‘재경시도민한마음축제’ 등 각종 행사장과 대학축제장에는 독도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참가자들과 행사장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홍보활동을 펼치고,

특히, 해외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해외도서관 네트워크를 통해 92개국 236개 도서관에『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DVD를 배부한데 이어 경북도를 방문하는 다문화가족과 재러시아 한인교포 4세 및 해외 한국 선교사 자녀 등 고국을 찾아오는 해외 동포들의 독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013년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한 각 국 해외 언론인들의 독도탐방을 지원하여 독도에 대한 확고한 영유사실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 독도


독도문제 해결은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부터 시작한다.

경상북도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전국의 중․고생 250명을 도청 강당에 모아서 독도의 역사, 자연 등에 대해 교육하고, 이들을 ‘독도글로벌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독도동아리 활동이 우수한 도내 중․고생 49명과 원어민 교사 70명, 역사․지리교사 70명이 울릉도․독도를 탐방하는 현장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독도에 대한 전문 지식을 함양하여 일반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알기 쉽게 해설하고 안내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대학원생 19명을 선발하여 영남대학교에서 15주 동안 45시간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독도해설사를 양성하고, 앞으로 도민들의 독도교육 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여 참가한 유학생 54명을 ‘독도서포터즈’로 위촉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울릉도․독도 탐방행사를 실시하였으며, 귀국 후에도 대한민국과 독도 홍보 대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제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사료의 수집․조사 및 연구와 국제법적 대응논리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는 조선 숙종 때의 어부 안용복 납치사건을 계기로 7년 동안 조선 조정과 쓰시마번이 주고받은 외교문서를 수록한 일본 측 사료인『죽도기사』탈초본을 발간하고 완역 작업에 착수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양국 간의 관계만 악화시킬 뿐이라고 주장하는 와다하루키(和田春樹)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중국․러시아 학자들이 참가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독도와 해양영토’를 주제로 일본의 영토팽창 야욕을 비판했다.

독도의 환경보전과 지속가능 이용을 위한 기반 마련이 한창이다.

지난해 울릉도‧독도 전역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것을 계기로 지질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지질공원 관리조례를 제정하고,

독도의 유일한 주민인 김성도씨 부부의 지속적인 독도거주와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독도사랑카페’를 개업했다. 이들은 독도에서 채취한 해산물과 독도기념품을 판매하며 독도를 알리는 전도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섬 독도 문화예술의 섬으로 거듭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독도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독도사랑콘서트 ▲태권도대회 ▲수토사 뱃길 재현 ▲독도포크페스티벌이 열렸고,

특히 10월 독도의 달에 ▲독도한복패션쇼 ▲독도창작뮤지컬 ▲안용복예술제 ▲독도문예대전 ▲안용복기념관 개관식 등 영유권 강화를 위한 학술대회와 문화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독도와 한민족의 관계 등 역사적 의미와 영유권 강화 방안을 재조명하게 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독도 영토주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무엇보다 정부, 지자체, 국민이 한 목소리로 함께 지켜야 나가야 하며, 독도 영유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하여 전 국민이 독도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족 섬 독도를 한국인의 문화와 예술로 꽃피워 세계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섬, 독도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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