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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비상대응 핫라인 통한 화학물질 안전기반 구축- 470여 개소 유독물 취급업체 비상연락망 구축 -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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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3  08: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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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불산 및 염화수소 누출사고, 낙동강 물고기 대량폐사 등 연이은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하여「SMS」서비스 및 홈페이지의 환경행정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사업장에서 유익한 정보를 잘 활용토록 하고 있으며,

환경사고의 예방 요령과 환경행정 정보 제공으로 사업장의 환영을 받고 있어“경북환경안전 3.0”실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발생한 화학사고 원인은 기계와 시설의 결함이나 시스템 상의 문제보다는 관리자의 사소한 부주의, 안전의식 결여, 유독물 취급시설 관리소홀, 유독물 정보에 관한 지식부족, 작업 매뉴얼 미준수 등이며,

사업장에서 유독물질을 취급할 때에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과 작업 매뉴얼을 제대로만 이행하면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가 있다.

경상북도는 비상대응 핫라인을 구축하여 행정은 도정비전, 법령개정, 사고예방, 사고시 행동요령, 기업은 애로사항, 수범사례, 시설개선 사항 주고받기 등으로 기업과 행정기관이 서로 의사소통한다.

“환경사고 ZERO에 도전” 하기 위하여 정부가 지난 7월 수립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종합대책󰡑후속 조치로써 비상대응 핫라인을 구축하여 현장에서 직접 유선 또는 SMS서비스 및 홈페이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화학물질 정보, 화학사고 안전조치, 방제활동 및 시설물 개선 등 기술지원을 통하여 화학사고 예방과 유사사고 시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추진한다.

경상북도 김준근 환경안전과장은 화학사고는 대응과 수습에 엄청난 인력과 비용이 소요될 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간접 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도민들에게 불안과 심려를 끼치지 않도록 유독물 취급업체에 대하여 비상대비 핫라인을 통한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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