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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3년 정부합동평가 결과‘우수’쾌거- 사회복지, 안전관리 등 4개 분야 ‘가‘ 등급 -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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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7  2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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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안전행정부가 실시하고 24개 중앙부처가 참여한 「2013년(1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국․도정 추진 행정역량이 전국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9개 분야 중 사회복지, 보건위생, 환경산림, 안전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이는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한 평가 결과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의거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정 주요시책 추진의 능률성․효과성 및 책임성 확보를 위해 안전행정부가 주관하고 중앙 부처들이 참여한 가운데 매년 16개 광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금년 평가는 9개분야, 38개시책(272개 세부 평가지표)에 대해 지난 3월부터 7월말까지 시스템 실적평가, 평가단 현지 확인, 중앙부처 및 시・도간 합동검증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다.

이번에 발표 된 경북도의 우수한 분야를 보면
사회복지 분야는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서민과 함께하는 복지경북을 만들기 위해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경북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노인․장애인연금 지원, 지역사회서비스 기반 확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노력도 전년도에 이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보건위생 분야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권역별 지방의료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등 보건의료기반 확충 및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식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통해 응급의료관리, 건강서비스지원, 금연사업, 공중위생 및 의약품 등 안전관리 추진실적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환경산림 분야는 환경관리 및 대기질 개선, 수질관리, 환경개선과 폐자원 회수, 산림 휴양․녹색공간 확충, 산불방지 추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안전관리 분야는 재난대응 업무별 상호협력 계획을 활용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등 재난‧안전관리 및 비상대비 추진 실적에서도 매우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자체의 업무 추진능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라는 결과는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 등 국․도정 목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결과를 정부에서 평가를 통해 다시 한 번 더 인정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도민들에게 Pride 경북의 일등 도민이라는 자긍심을 한층 더 높여 주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성과는 “도정추진에 대한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도와 시․군이 견고한 연계․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역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 더욱 뜻 깊다”고 말하면서
“항상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도민의 뜻을 받드는 도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일하는 방식과 업무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한 부분은 더욱 내실화하여 활기찬 도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평가를 통해 받게 될 재정 인센티브는 일자리 창출, 복지사업 등에 투자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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