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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한류스타 경주에 다모였네- 경북도, 2013 한류드림페스티벌 개최로 한류의 중심에 우뚝서 -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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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2  08: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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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는 10. 5(토) ~ 6(일) 양일간 2013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 해 4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K-POP을 통해 전 세계인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지난 3년간(2010 ~ 2012년)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로 개최되었으며, 기념사업이 종료 되었음에도 불구, 세계인의 열망과 그 동안의 성과를 이어가고자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중앙부처의 지원을 받아 어렵게 성사되었다.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일정과 주요내용을 보면 첫째날(10월 5일)은 전세계에서 모인 외국인 커버댄스 참가자가 출전해 자신이 좋아하는 한류스타의 춤, 의상, 스타일을 똑같이 표현해 연출하는 ‘K-POP커버댄스 결승전’이 18시부터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에 걸쳐 UCC동영상 예선과 해외 현지 본선을 통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만 해도 80개국 1,500팀이나 될 만큼 K-POP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뜨거웠다.

결선 무대는 16개팀(80명, 11개국)이 참가하며, 상위 3개 팀에는 다음날 한류드림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스타가 되고 싶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 된다.

결승전에 앞서 커버댄스 참가자들은 첨성대, 안압지 등 경주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K-POP댄스 플래시몹 이벤트를 선보여 경주 전지역에 한류드림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입장은 사전 온라인 예약(kcoverdance@gmail.com)과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을 통해 진행되며, 인기 급상승중인 신예 아이돌 가수 소년공화국, 혜이니, M.I.K 등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둘째날(10월 6일)은 한류드림페스티벌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한류드림콘서트’가 18시 30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카라의 승연, 규리와 2AM의 조권, 슬옹이 사회를 맡고, 동방신기/ 2AM/다비치/유키스/포미닛/카라/크레용팝/김태우/티아라/ 에이핑크/에일리/방탄소년단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22개 팀이 총 출동하는 공연은 그 이름만으로 14,000여(외국인 3,500여명)관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본 공연에 앞서 17시 30분부터는 출연 가수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포토타임 시간을 마련하여 또 하나의 놓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미 지난 3년간 입소문이 퍼져 명성이 자자한 한류드림콘서트는 그 인기를 증명하듯 스탠딩좌석 6,500여석의 사전 인터넷 판매가 당일 매진되었으며, 그라운드석은 해외 프로모션 관광객 3,500여명과 1박2일 경주지역 숙박을 조건으로 한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 되었다.

이는 공연 관람은 물론,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경북가족여행, 경주 남산 이야기 탐방 등 관광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수입원을 창출하고, 한때 수학여행의 메카였던 경주를 젊은 세대들로 하여금 다시 찾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것이 관계기관의 설명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경북의 문화적 역량과 위상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이번 행사로 경상북도와 경주는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10월 중순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드라마컨퍼런스를 비롯해 한(韓)스테이 사업, 마이스 산업 등 한류관련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세계의 기운이 경북으로 흐르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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