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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사이버농협 독도’ 독도사랑 5년 큰성과-독도 이슈별 열띤토론..농협인 독도수호 및 독도 관심 ‘호응’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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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8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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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병 농협협동조합중앙회 회장 / 사진제공
- 최원병 회장
‘탁월한 농협경영’ '나눔농협’콘셉트 긍정평가. 

“농업인의 독도 사랑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독도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가는 국민과 영토 및 주권으로 이루어진 유기체이며, 이 중에서도 영토는 가장 기본적 요소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한 치의 땅도 결코 소홀하게 다루어서는 안될 생명과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농업협동합중앙회(회장.최원병)가 ‘사이버 농협독도’를 운영한지 5년동안의 독도사랑과 열정은 이같이 특별하다.

 이는 2013년 현재 창간 13년을 맞이한 국내유일 <독도신문> 자문위원들이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사이버에서 독도사이트를 검증한 결과,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사이버 농협독도’(http://dokdo.nonghyup.com/front/main.jsp)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다양성과 함께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이버 농협독도가 최근 관심을 끄는 것은 독도 이슈별 토론회를 갖는 등 ‘사이버 독도수호’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농협독도 사이버상의 토론별 이슈로는 △일본도 독도가 한국땅인 것 알았다는 사실에 놀라 △정부 제작 독도 홍보동영상에 일본드라마 사용 △군·경, 독도방어훈련 실시 △육·해·공군, 독도 방어 합동훈련 전격 실시 등을 놓고 열띤토론을 펼치고 있다.

 한편 최원병 회장은 사이버 농협독도의 설립취지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날로 치밀해 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귀중한 영토인 독도를 지키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우리가 나서야 할 때”라고 전제한뒤 ’어린이, 젊은이, 노인 할 것 없이 누구나 독도에 대해 배워나가고 지킬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사이버 농협 독도를 개설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금융계에서도 ‘독도사랑’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울릉도 조합장(조합장. 손광목)을 사이버 농협독도 초대조합장으로 임명하고 그동안 독도수호에 앞장서 왔다.

 이와 관련, 손 조합장은 사이버 농협독도와 역할과 관련, “사이버 농협 독도는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의 터전”이라고 전제하고 “사이버 농협 독도 설립은 우리의 학술적인 지식과 고증 없는 파상적인 영유권 주장을 넘고자, 독도의 이론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로서의 역할, 즉 독도에 대해 올바르게 알리는 것에 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또 “실천없는 운동은 의미가 없고, 삶이 없는 터전은 생명이 없듯, 네티즌의 염원을 담은 독도 대교 건설로 독도수호활동에 생명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농협중앙회 ‘사이버농협 독도’ 관리를 맡고 있는 스마트금융부 인터넷뱅킹팀(팀장.김남열) 권혁모 차장은 “사이버농협 독도’를 통해 전국의 농협인은 물론 국민들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항상 노력 하고 있다”면서 “팀장을 비롯해 현재 5~6명의 직원이 사이버 농협독도를 관리하고 있다.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로서 민족의 자존”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올초부터 농기계수리 특별근무와 농협장학관 운영, 농업인 행복버스, 범농협 일손돕기 등을 비롯한 ‘나눔 행사’를 통해 농촌사랑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수리 특별근무=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경제적인 부담경감과적기 영농작업 지원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6월말까지 4개월간 농기계수리 특별근무를 했다.
 특별근무 기간 동안 전국의 농협농기계서비스센터는 농업인이 농기계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휴일에도 정상근무를 실시했으다. 또 농업인이 보유 중인 농용트랙터 및 이앙기 등 522,000대의 농기계를 사전에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했다.
 농협은 이와 함께 농기계서비스센터가 없는 오지지역은 인근 농협과 합동으로 특별 순회수리를 실시하여 농기계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농협은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2012년에 630개농기계서비스센터에서 농기계 무상수리비로 17억원을 지원했다.


 ◇농협장학관 운영 큰성과 = (재)농협재단(이사장 최원병)이 선발한 2013년도 농협장학관 사생 495명이 3월 10일 입사를 마치고 생활을 시작했다.
 농협재단이 2011년 2월에 개관한 농협장학관은 농업인 및 그 자녀 중에서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적과 가정형편, 지역별 농업인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1인당 50만원을 납부하고 그 외 추가 부담 비용없이 1년 동안 농협장학관에서 생활하도록 되어 있다.
 농협장학관은 2인 1실의 생활실과 컴퓨터실, 독서실, 음악실, 체력 단련실 등 을 갖추고 있고, 특히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먹거리를 1일 3회 제공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농협장학관은 북한산 입구에 자리잡고 있어 학업에 열중 할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2014년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재)농협재단 관계자는“편안한 시설과 안전한 먹거리, 뛰어난 교육 환경 속에서 농촌과 농민을 가슴에 품은 훌륭한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으며 농협장학관 운영을 통해 농업인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농협(회장 최원병) 중앙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세군서울후생원을 방문하여 시설 아동들과 하루 가족이 되어 따뜻한 가족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 사진제공
 ◇농업인 행복버스 = 농업인 행복버스는 의료봉사, 문화예술공연, 무료법률상담, 장수사진, 주거환경개선, 일손돕기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농업인 문화ㆍ복지 서비스를 종합하여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농협과 민간기관의 합동 봉사 프로젝트로 올해 4월 출범했다.
 농협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서지역 특성상 문화 복지 서비스에 취약한 서해 최북단 백령도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국가안보 의식을 제고하고 백령도 군부대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자생의료재단 의료진들이 백령도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한방 무료진료를 제공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들이 무료 법률 상담을 해드리며, NH개발 관계자들이 어르신들 장수사진과 다문화가정 가족사진 촬영을 했다.
 농협은 백령도 관내 취약 계층 2가구에 집수리 봉사 및 세탁기 전달식을 갖고, 베트남과 중국에서 백령도로 시집와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두 가정에 모국방문권을 제공했다.
 농협은 또한 전통타악연구소 공연단 20여명은 사물놀이, 판소리, 퓨전 국악 등의 문화공연을 선사하며 백령도 주민과 군장병들에게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협은 지역 환경에 맞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추진해 문화ㆍ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강화하여 농업인 행복시대를 실현하는데 더욱 매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지난 4월 영농철 일손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지주.경제지주 및 관련 계열사 임직원 80여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
◇범농협 일손돕기=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4월 26일 본격적인 영농철 일손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주·경제지주 및 관련 계열사 임직원 80여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본부 직원들과 금융지주 직원들은 각각 경기도 안성과 충남 아산에 소재한 농장을 찾아 1년 중 4∼5일 동안만 작업이 가능한 배꽃화접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 매년 농번기와 재해발생시 지속적인 임직원 일손돕기를 실시해왔다. 특히 금번 농촌일손돕기는 사업분리 이후 전계통조직이 하나되어 농업인의 진정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 국회=김재우기자. 행정부=안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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