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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소재한 경북 포항남.울릉군 박명재 후보당선-‘울릉도.독도특별지원법’ 제정·해양 지하자원의 효과적인 개발 및 보존-환경과 관광의 조화·해양관광, 산악관광, 생태관광의 거점 섬 육성 등 탄력예고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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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31  0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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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소속 박명재 당선인

 

10·30 재·보궐선거 개표결과 행정적으로 독도가 소재한 경북 포항남.울릉군에 새누리당 소속 박명재 후보가 당선됐다.
 경기 화성갑도 같은 당 서청원 후보가 당선됐다.
 30일 자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포항남·울릉에선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가 78.6%(7만3425표중 5만7309표)의 득표율로 18.5%(1만3501표)를 얻은 민주당 허대만 후보를 누르고 당선했다. 통합진보당 박신용 후보는 2.9%(2132표)에 머물렀다.

박 의원은 이날 당선소감에서 “기쁨에 앞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승리는 현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새누리당이 정국을 안정시키면서 주도권을 잡아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라는 지역민들의 염원이 이뤄낸 결과”라고 자평했다.

앞서 박 의원은 재보선 선거기간 중 <독도신문>과의 가진 특별인터뷰에서 “독도 수호 및 안보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야 할 것”이라며 “일본의 끊임없는 독도 도발로 여느 지역보다 영토 수호 의지가 강한 울릉주민들에게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인터뷰에서 선거에 당선되어 의원으로 등원하게 되면 △‘울릉도.독도특별지원법’ 제정으로 해양지하 자원의 효과적인 개발 및 보존 △개발과 보전의 조화, 환경과 관광의 조화 △해양관광, 산악관광, 생태관광의 거점 섬으로 육성등을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경기도 화성갑은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가 62.7%(6만643표중 3만7848표)의 득표율로 29.2%(1만7618표)를 얻은 민주당 오일용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통합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8.2%(4933표)를 얻었다.
 이번 재·보선의 투표율은 33.5%로 잠정 집계됐다. 화성갑은 32%, 포항 남·울릉 은 34.9%다./김재우기자

한편 경기도 화성갑은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가 62.7%(6만643표중 3만7848표)의 득표율로 29.2%(1만7618표)를 얻은 민주당 오일용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통합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8.2%(4933표)를 얻었다.
 이번 재·보선의 투표율은 33.5%로 잠정 집계됐다. 포항 남·울릉은 34.9%, 화성갑은 32% 다./김재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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