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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차관,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캠프를 방문하여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재확인하다.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은 11.14~15간 요르단 방문 계기
강철수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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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7  19: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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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타리 캠프에 카라반(컨테이너하우스)을 전달 중인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 (사진출처=외교부)

 정부 고위인사로서는 11.15(금)  처음으로 요르단내 약 12만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거주중인 ‘자타리’ 캠프를 방문하여 우리 정부가 시리아 난민 수용을 위해 제공해온 카라반중 일부를(30대) 기증하고 거주 난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난민 지원 등 인도적 사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현지 UNHCR측은 그간 우리 정부와 민간의 시리아 난민 지원을 위한 기여에 깊은 사의를 표명하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시리아 주변국 등 관련국 및 관련 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시리아 사태로 인해 야기되는 인도적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민간 지원을 포함 현재까지 총 1,700채 카라반을 자타리 캠프에 지원하였으며, UNICEF․UNHCR 등 국제기구를 통해 60만불도 지원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11.14(목) 다헤르(Mohammad Ali Daher Nsour) 요르단 외교 차관과 제1차 한-요 공동위를 개최하고 경제·관광·문화 협력, 인도적 지원,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자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우리측은 특히 사회·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요측의 인도주의적 노력과 중동평화를 위한 이팔 협상 중재 노력 등을 평가하였으며, 요측은 시리아 난민 지원을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에 사의를 표명하였다.

양측은 양국 관계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현재 논의중인 각종 협정 체결을 가속화하고 고위급 인사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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