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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北 4차 핵실험 가능성 배제못해"… 韓·日 양자회담 언급
강철수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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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7  08: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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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자회담 수석대표 '황준국 신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에 참석한 황준국 신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6일 일본과 '북핵문제'에 대한 양자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황 본부장은 이날 "한·미·일 3국 6자회담 수석대표가 회동하는 계기에 한·일 수석대표가 만나지 않는 것은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며 "북핵문제에 대해 다루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본부장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해 "지금으로서는 핵실험을 한다, 안한다고 말할 수 없지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 또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미 목적에 대해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대해 3국간 긴밀한 공조 확인"과 "북한의 도발을 저지하기 위한 대응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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