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수호
경북도지사, 계속되는 역사 왜곡과 독도 도발 강력 규탄- 일본 방위백서‘독도는 일본 땅’주장 규탄성명 -
안소영기자,강철수기자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07  06:0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일본 방위백서 규탄성명서 발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6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일본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8월 5일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기술한‘2014년도 방위백서’를 발표한데 대해 6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 날 성명서를 통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방위성이 매년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 침탈을 획책하고 있으며,

더욱이 금년도 방위백서에는 방공식별구역에 관한 지도에 독도 상공을 일본 영공으로 표시하는 한편, 합의되지도 않은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선을 표시하는 등 우리 땅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도발을 감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의 제국주의적 침략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로서 역사가 단죄한 침략주의의 부활을 획책하는 시대적 망동을 자행하고 있다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일본의 어떠한 도발행위도 결코 용납치 않을 것이며,

일본정부는 역사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성찰로 역사를 겸허히 받아들여 반문명적 역사 왜곡과 독도 도발에 대한 일체의 허황된 책동을 즉각 중단하고, 동북아의 안정과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개선 및 인류 공동번영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성명서 발표 전 일본은 전범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부정, 신사참배, 집단자위권 행사를 위한 헌법해석 변경 등 끊임없는 우경화의 길을 걷고 있으며, 퇴폐적, 자폐적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영토 도발과 과거사 왜곡은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여 자신들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고 역설하고,

우리정부는 일본의 억지 주장이 통하지 않도록‘독도입도지원센터’, ‘독도방파제’ 등 독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좀 더 속도감 있게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에서는 독도를 전통과 한류를 통한 문화예술의 섬으로 지켜나가기 위해 독도 현지에서 강강수월래, 음악회, 태권도 시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세계인과 함께하는 평화의 섬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안소영기자,강철수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