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전국지자체뉴스
경북도-루마니아 농업협력 업무협약 후속, ‘한/루 농업협력 심포지엄’ 개최
강철수 기자  |  bongno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17  07:28: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상북도는 16일 경북대학교 중앙회의실에서 한/루 농업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양국간 농업분야 공동연구 등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와 경북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루마니아와 국내 농업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경북도-루마니아간 농업협력 양해각서 후속으로 해당 기관간의 실질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FTA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新소득품목 발굴을 위해 작년부터 루마니아 농림과학원과 사과·체리·베리류 등 과수분야 공동기술 연구와 자원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클루지州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약용작물과 축산가공 및 학생교류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파비앙 칼린 주한 루마니아 대사의 한국과 루마니아의 상호협력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루마니아 및 국내 전문가들이 과수, 작물, 식품가공 및 약용작물 등 관련분야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2월 15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를 방문한 루마니아 대표단은 루마니아 농림과학원 국제협력관, 클루지나포카 농업수의대학 총장을 비롯한 농업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한국의 고구마, 쌀 등 품종과 재배기술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학생교류와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마련되기를 희망했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세계적인 수준 재배기술과 우수한 농업정책을 보유한 전국 제1의 농도다. 루마니아의 풍부한 유전자원 등 농업잠재력과 경북도의 선진기술이 결합된다면 양국의 새로운 농업진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은 한루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로 한-EU FTA를 통한 교역증가 등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아직까지는 한국인에게 루마니아는 낯선 나라이지만, 앞으로 양국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분들이 많이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강철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