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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일한의련회장 "6월22일前 정상회담 성사 노력하자"방일 서청원, 자민당 요인들과 잇달아 회동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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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5  18: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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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민단 신년회에서 인사말하는 서청원 의원 =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사진)이 14일 도쿄 도내 한 호텔에서 열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신년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일·일한의원연맹 회장이 한일수교를 위한 기본조약 체결 50주년인 오는 6월22일 이전에 한일정상회담이 열리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이날 도쿄에서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의원(자민당)과 회동한 자리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자리에서 서 의원은 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일본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고, 누카가 의원은 '솔직한 대화'로 상황을 타개하자는 의견을 냈다.

이에 앞서 다니가키 사다카즈(谷垣禎一) 자민당 간사장은 당 본부에서 서 의원 일행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 정상회담 실현에 대한 아베 총리의 의욕을 전했다.


재일민단 행사서 발언하는 누카가 의원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 집권 자민당 중진인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중의원 11선) 의원(사진)이 14일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신년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5.1.14 jhcho@yna.co.kr

이에 대해 서 의원은 "한국에서 한일정상이 만나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며 "모두가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서 의원은 15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예방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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