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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댜오위다오 영유권 자료집공개…이전 억지주장과 유사
권정현 기자  |  bcyzt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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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2  2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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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독도와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자료를 모아 보고서로 냈다고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 관련 자료 340점, 댜오위다오열도 관련 330점을 수집해 이 가운데 일부를 내각 관방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해당 자료는 도서관·공문서 보관소 등에 소장된 영토관련 문서·신문기사 등을 수집한 것들이다.

일본 정부는 2014년 이후 매년 독도와 댜오위다오 관련한 영유권 주장 근거 자료를 모아 보고서를 내고 있다

독도 관련 자료에는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체결할 때 독도의 한국 영유권 주장을 부정한 미국 정부 관료의 편지가 포함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보고서에 담긴 독도 관련 자료는 일본이 그간 독도의 자신의 영토라는 억지주장을 하면서 제기한 근거들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댜오위다오 관련해선 1744년 청나라 왕조가 영토로 확인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지도 등이 공개됐다. 
   
▲ 일본 정부가 독도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의 일본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모아 보고서를 만들었다고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내각 관방 홈페이지에 일부가 공개된 보고서의 표지 [내각 관방 홈페이지 캡처] 201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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