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유시민 "민주 무상의료, 구호와 정책간 차이"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2.17  20:2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참여당 당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민주당의 무상 의료정책에 대해 "정책 구호와 실제 정책 내용이 너무 차이가 난다"고 비판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마포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민주당 정책대로) 8조원을 추가로 국가가 대면 무상의료가 되느냐"며 "문제를 이런 식으로 제기하면 뒤를 잡혀 야권 전체가 몰리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보적 자유주의를 표방했던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노선이 변경됐다는 패널의 질문과 관련, "진보.복지에 대한 관심이 자라고 있고, 정치인은 표를 받아야 하니 우르르 그쪽으로 몰려가는 면이 있으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이 저랬다가 책임을 못 지면 어떻게 하느냐"며 "야당끼리 선명성 경쟁을 하느라고 한쪽으로만 가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피차 서로 부담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발의한 사회보장기본법에 대해서도 "포장물만 내놓은 것"이라며 "아직 비판의 대상이 되기에도 내용이 너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른바 `유시민 비토론'에 대해 "무슨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며 "(그것은) 참여당이 성장이 불편해 `내가 싫다'고 말하는 대신 `남들이 싫어한다'고 표현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민주당 후보로 거론됐던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이 김해을 재보선에 불출마키로 한 것에 대해 "미안하고, 고맙다"면서 "만약 김 사무국장이 출마했다면 참여당이 어떻게 했을지를 판단은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후원자인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친노가 아니라고 말한 것에 대해 "크게 괘념치는 않는다"면서도 "아직은 (발언 배경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중수 기자 kjschokc@hanmail.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