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포토뉴스 > 생생뉴스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울릉에 문 열었다
권정현 기자  |  bcyztu@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7  15:40: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본 독도침탈 야욕에 맞선 33명 활약상 60년 만에 조명

1950년대 우리 땅 독도수호에 앞장섰던 의용수비대원 33명을 기리는 기념관이 27일 경북 울릉에 문을 열었다.

정부가 2013년 8월부터 129억원을 들여 울릉군 북면 천부리 2만4천여㎡ 터에 지상 2층, 연면적 2천100㎡ 크기로 지어 이날 개관식을 했다. 
 

터는 울릉군이 무상으로 내놨다.

의용수비대가 활동한 1953∼1956년까지 역사 기록물과 의용수비대원 33명 활약상 등을 소개하는 전시실, 영상관, 교육관, 호국광장, 체험시설을 갖췄다.
날씨가 맑으면 독도가 맨눈으로 보이는 곳에 독도 형상 조형물과 독도 전망대를 설치했다.

   
▲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제공]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측은 울릉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개관식에는 생존 독도의용수비대원과 유가족,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최수일 울릉군수, 박화진 경북경찰청장 등 300명여명이 참석했다.

생존 독도의용수비대원과 독도를 지키는 경찰경비대원은 함께 국기를 게양했다. 우산중학교 학생들은 독도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개관을 축하했다.

독도의용수비대는 1953년부터 3년 8개월간 독도에 무단 침입한 일본에 맞서 독도를 지키기 위해 결성한 순수 민간 조직이다.

홍순칠(1986년 작고)씨가 주도해 울릉도 청년 등 45명으로 결성됐으나 일부가 탈퇴해 최종 인원은 33명으로 기록돼 있다.
 

1956년 12월 무기와 임무를 경찰에 인계하고 해산했다.
조석종 초대관장은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과 독도수호 정신을 계승하고 전파하는 교육 장소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대표이동HP)011-592-2267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