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투데이북한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에 '군사공동위·핫라인' 반영 추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2  20:08: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장성급 군사회담 장면[자료사진]

"과거 합의한 군사공동위와 같은 채널 가동에 공감"

정부가 남북 군사 당국 간에 협의 중인 '포괄적 군사분야 합의서'에 군사공동위원회 설치 가동과 군 수뇌부간 핫라인 개설 방안 등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12일 "남북 군사 당국 간에 협의 중인 포괄적 군사분야 합의서에 과거 합의된 군사공동위원회 설치 가동과 군 수뇌부간 핫라인 설치와 관련한 문구를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군사공동위와 핫라인을 언제부터 설치해 가동한다는 그런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원론적인 수준의 문구를 넣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남북은 1992년 발효된 남북화해 불가침·교류·협력 합의서에 군사공동위원회 구성·운영을 명시해 단계적 군축 실현과 검증 문제를 협의토록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우발적 군사충돌 방지 대책의 하나로 우리의 국방부 또는 합동참모본부와 북측의 인민무력성 또는 총참모부에 직통전화를 설치 가동하는 방안을 북측에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우리 측은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에서 군사회담 정례화 문제가 언급될 때마다 과거 군사공동위와 같은 채널을 가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면서 "그러나 북측은 이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북측도 최근에는 그런 채널 가동에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에 정부 관계자는 "군사공동위 설치 가동 문제는 과거부터 논의됐던 사안"이라며 "이번 포괄적 군사분야 합의서에 반영이 된다면 원론적 수준의 표현이 담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대표이동HP)011-592-2267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