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청와대·정부·지자체뉴스
문대통령 "태국, 한국전 참전해 생사 함께해…수교 60년 뜻깊다"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3  00:2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8.10.1

수교 60주년 맞아 태국 총리에 서신…"우호협력 관계 발전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태국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에게 서신을 보내 양국 관계의 발전을 기약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서신에서 "태국은 한국전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생사를 함께했다"며 "이런 토대 위에서 양국 관계는 1958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지속해 발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상호 방문객이 연간 220만 명에 이르는 등 활발한 인적교류는 양국 관계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60년간 발전시켜 온 우정을 토대로 양국이 앞으로 교역·투자를 더욱 증진시키고 인프라, 과학기술, ICT, 방산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양국 국민이 협력의 성과와 혜택을 더 잘 체감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노력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양국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호혜적·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우리 정부가 개최를 추진 중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내년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내년도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 정부와 총리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다자회의 등에서 총리님을 만나 뵙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길 기대한다"며 "양국 우호협력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대표이동HP)011-592-2267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