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한일우호
강제노역 빠진 군함도 보고서…日외무상 "요구 없었다" 발뺌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23:52: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 [자료사진]

2015년 등재 때는 "가혹한 환경서 일 강요받은 것 이해하게 할 조치 준비"
관방장관 "한국 내용 진지하게 수용…실현 위해 대응하는 중"

일본 정부는 유네스코(UNESCO)에 제출한 세계유산 관련 보고서에 한반도 출신 징용 피해자의 강제 노역을 인정하거나 희생자를 기리는 조치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유네스코로부터 징용 문제에 관한 요구받은 적이 없다고 3일 주장했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이날 도쿄 외무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네스코에 제출한 보고서가 "2018년 제42회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이뤄진 결의 이행을 향한 진척 상황을 정리한 것"이라며 "그 안에서는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에 관해 보고를 요구받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모테기 외무상의 발언은 이번 보고서가 작년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의를 어떻게 이행하고 있는지 설명하기 위한 것이며 징용 피해자의 강제 노역 문제는 애초에 요구된 사항이 아니라는 주장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