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투데이북한
美상원서 유엔 北인권회의 불발 비판…대북제재 강화 목소리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1  04:19: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 위원장·민주당 간사 성명·트윗

   
▲ 미 민주당 소속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자료사진]

미 민주당 소속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은 1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인권 회의 불발을 비판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마키 의원은 이날 의원실을 통해 배포한 성명을 통해 "우리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감축하고 동결하려 노력하는 순간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구 어느 곳에서나 인권을 위해 싸우는 미국의 도덕적 리더십을 내주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의 침묵은 김(정은)의 잔혹한 정권에서 살아가는 수백만 북한 주민의 역경을 전술적으로 수용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그보다 나을 수 있고 나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초 이날 유럽 회원국이 북한인권을 주제로 한 안보리 회의를 추진했으나 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이와 별개로 11일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 등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리 회의가 미국 주도로 열린다.

공화당 소속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위원장은 전날 트윗을 통해 "북한은 국제법 위반과 인권 침해, 공격의 오랜 역사에서 경로를 틀지 않는 한 국제적으로 버림받은 처지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북한의) 최근 행보와 비핵화 거부는 미 의회가 왜 나와 마키 의원이 마련한 새로운 (대북) 제재를 통과시켜야 하는지 보여준다"고 부연했다. 가드너 의원과 마키 의원은 지난 6월 대북제재 강화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가드너 의원은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 7일 '비핵화는 이미 협상테이블에서 내려졌다'고 주장한 데 대해 8일 성명을 내고 "평양의 미치광이는 전 세계 미군과 국제안보에 계속 위협이 되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성명에서 "(북측) 성명은 북한이 핵 야망을 중단할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을 확인해주며 왜 미국이 김정은 정권에 대한 최대압박으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덧붙였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