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일본의 독도야욕
모테기 "위안부 문제, 한일 합의 이행요구 입장 변함없어"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03:11: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위안부 지원단체 논란 관련 질문에는 "한국 국내 문제"
'韓, 중요한 이웃나라' 표현 재등장 배경 묻자 모호하게 설명

   
▲ 기자회견 하는 모테기 일본 외무상 [자료사진]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19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한일 합의의 착실한 이행을 한국 정부에 강하게 요구하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오후 외무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내 위안부 지원 단체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한국 국내 문제이기 때문에 논평을 삼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가 언급한 한일 합의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12월 체결된 위안부 합의를 의미한다.

모테기 외무상은 '2020 외교청서'에서 한국은 '중요한 이웃 나라'라는 표현이 재등장한 배경을 묻자, "지난해 일한(한일)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상황,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었다. 그런 것을 포함해서 조금 전 말씀 드린 것과 같은 표현(중요한 이웃 나라)을 사용했다"며 모호하게 설명했다.

외무성이 이날 발표한 올해 외교청서에는 "한국은 일본에 중요한 이웃 나라"라는 표현이 3년 만에 다시 등장했다.

일본 외무성은 2017년 외교청서에서 "한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규정했는데 이런 표현을 2018년과 2019년 외교청서에서는 삭제했었다.

한국이 중요한 이웃 나라라는 표현을 다시 싣기는 했으나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이라는 표현이 들어가지 않아 2017년에 기술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