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한일우호
일본 외무상 "한미일 3국 협력 중요" 재확인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9  23:48: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명시적 중국 비판 없는 한미 공동성명에 대해 "논평 삼가겠다"

   
▲ 정의용 외교부 장관(왼쪽 세 번째부터)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 세 번째부터),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과 한·미 외교·국방 장관회의 후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장관(2+2) 회의가 열린 것을 계기로 일본 정부는 한미일 3국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일본과 미국의 2+2 회의에서도 확인했듯이 일미한(한미일) 3개국의 협력은 북한 대응,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전·평화·번영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19일 일본 외무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 의미에서 일본·미국·한국이 협력해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모테기 외무상은 전날 열린 한미 2+2 회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한국과 미국이 발표한 공동성명에 중국을 명시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이 들어가지 않은 것에 관한 견해도 요청받았으나 "미국·한국의 각료(장관) 협의이므로 제3국의 협의에 관해서 내 입장에서 논평하는 것은 삼가고 싶다"고 말을 아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서욱 국방부 장관(이상 한국)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하 미국)·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전날 서울에서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를 열고 "북한 핵·탄도미사일 문제가 동맹의 우선 관심사임을 강조하고, 이 문제에 대처하고 해결한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이에 앞서 16일 도쿄에서 모테기 외무상, 기시 노부오(岸信夫) 일본 방위상과 미일 2+2 회의를 열었다.

모테기 외무상은 당시 회의가 끝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실현을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완전한 이행의 중요성을 확인했고, 일미(미일) 및 일미한(한미일) 3개국이 계속 협력해 나갈 것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