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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선인 징용 현장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결정메이지시대 이후 건설된 사도광산 갱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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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8  1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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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광산을 대표하는 아이카와 금은산에서 메이지시대 이후 건설된 갱도. 구불구불하고 좁은 에도시대 갱도와 달리 비교적 넓게 매끈하게 뚫려 있다.사도광산에는 2천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조선인이 태평양전쟁 기간 일제에 의해 동원돼 가혹한 환경에서 강제노역했다. 일본 정부는 이런 사도광산의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천을 검토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이에 반발하고 있다. [자료사진]
 
일본 정부가 28일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사도(佐渡)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이날 저녁 기자들에게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에 세계유산 등재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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