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한일우호
일본 시민단체 "우키시마호 희생자 유골, 한국에 반환해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20  11:5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우키시마호 희생자 유골이 안치된 유텐지 납골당[자료사진.]
 
일본 시민단체들이 자국 정부에 1945년 8월 24일 침몰한 우키시마마루(浮島丸·이하 우키시마)호 사건의 조선인 희생자 유골을 한국과 북한에 반환하라고 요구했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도쿄, 마이즈루, 아오모리의 시민단체는 전날 후생노동성을 찾아 도쿄 소재 사찰인 유텐지(祐天寺)에 보관된 우키시마호 조선인 희생자 유골을 고국으로 돌려보내라는 내용을 담은 요청서를 제출했다.
 
우키시마호는 일제가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한 직후에 아오모리에서 출발했다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마이즈루 인근 해역에서 침몰했다.
 
이 배에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꿈에 부풀어 있던 조선인 징용 피해자 등 3천700명가량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일본인 승무원 25명을 포함해 549명으로 알려졌다.
 
도쿄신문은 "유텐지에는 우키시마호 희생자 중 조선인 280명의 유골이 있다"며 "세 지역의 단체가 함께 유골 반환 요청서를 낸 것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단체들은 일본 정부가 "문제 해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마이즈루 시민단체 관계자는 "한일 정부 간 대화가 진전되기를 바란다"며 약 10년 전에 중단된 양국 간 유골 반환 협의 재개를 촉구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