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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 개막…여객·화물 활성화 논의20개국 150명 참석 4년 만에 대면회의…국제철도산업전 관람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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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15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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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철도기술 산업전'에서 참가자들이 최초로 공개된 실물 현대로템 '수소전기트램'을 둘러보고 있다.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인 이 행사에는 17일까지 14개국 120개사가 참여한다. 2023.6.14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가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30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국제철도협력기구는 유라시아 국가 간 철도를 이용한 여객·화물 운송의 활성화를 위해 1956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국제철도협력기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장관회의가 국내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회원국 대다수가 국제박람회기구(BIE) 가입국인 점을 고려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이번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 장소를 부산으로 정했다.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20개 회원국 장·차관, 철도기업, 국제기구 등의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부산 국제철도기술산업전'을 둘러보고 부산항을 비롯해 산업 시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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