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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술개발 이행안 발표…6개 산업 343개 방향 제시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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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16  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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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울산 산업기술대전'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이 전시된 산업기술을 둘러보고 있다. [울산시 제공. ]
 
울산시는 15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울산 산업기술대전에서 '울산시 기술개발 이행안(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이행안은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 수준을 진단하고 시장성장 가능성과 성장잠재력 등을 분석, '새로운 울산'이라는 울산시 비전과 기술개발 목표를 체계적으로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64개 유망 품목, 343개 세부 기술을 담은 이행안은 자동차·조선·화학·수소·이차전지·원전 등 6개 주력 산업 분야의 2030년까지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대표 산업의 초격차 유지, 신산업 기반 강화 등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우선 개발해야 하는 기술들은 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 등을 활용해 상용화와 사업화를 조기에 실현할 예정이다.
 
또 기술적 중요성이나 경제적 파급성은 높으나 현재 기술 수준이 낮아 시간이 필요한 기술들은 중앙부처 등과 협력을 통한 지원정책 기획, 기술 이전, 우수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행안 수립에는 울산테크노파크,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주요 기관을 포함한 산학연관 전문가 139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시와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주요 주체가 모두 참여해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기술개발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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