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언론보도 종합
잦아지는 북러 고위급인사 왕래…푸틴 방북으로 이어지나윤정호 北대외경제상 방러, 경협 논의…지난주엔 러 연해주 주지사 등 방북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27  17:0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윤정호 대외경제상과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천연자원부 장관이 양국 위원장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2023.11.16
 
북한과 러시아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면서 양국 고위급 인사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윤정호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경제대표단이 지난 26일 평양에서 출발해 러시아로 향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윤 대외경제상은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북러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 협조위원회 공동위원장급 실무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주북 러시아대사관이 밝혔다.
 
북러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 협조위원회의 북한 측 위원장은 윤 대외경제상이, 러시아 측 위원장은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천연자원부 장관이 맡고 있다.
 
윤 대외경제상은 지난해 11월 평양에서 열린 제10차 회의 결과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11차 회의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대사관 측은 설명했다.
 
회담에서는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무기를 판매하는 대가로 받을 경제적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북러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 협조위원회는 양국 간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 고위급 협의체로, 1996년 4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총 10차례 열렸다.(끝)
 
북한과 러시아가 '10차 경제공동위원회'(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를 열어 의정서를 체결했다.
북러 양국은 15일 평양에서 경제공동위원회 회의를 열고 의정서에 조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해 9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부쩍 가까워졌고, 올해 들어 고위급 인사의 왕래도 잦아지고 있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가장 최근에는 러시아 측에서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와 안드레이 말리셰프 문화부 차관이 지난주 평양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 측에서는 지난달 주용일 정보산업상, 손성국 수산성 부상, 오광혁 체육성 부상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회의에 참여했고, 김수길 노동당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도 러시아 집권당 초청으로 모스크바를 찾았다.
 
이에 앞서 최선희 외무상이 지난 1월 중순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을 접견했는데, 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빠른 시일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려는 용의"를 표명했다고 최 외무상 측이 밝혔다.
 
이달 대통령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푸틴 대통령은 오는 5월 집권 5기 임기를 시작한 직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도 있어 이때 북한까지 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한은 러시아와 여러 방면에서 교류를 강화하는 동안 상대적으로 소원했던 중국과도 올해 수교 75주년을 계기로 한층 더 밀착하려는 듯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노동당에서 사회주의권 국가와 '당 대 당' 외교를 총괄하는 김성남 국제부장이 최근 중국을 방문해 고위급 인사를 잇달아 접견한 것이 이를 보여준다.
 
김 부장은 중국의 외교 수장인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을 비롯해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류젠차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 등을 만났다.
 
2021년 1월 국제부장직을 맡은 이후 처음으로 해외 순방에 나선 김 부장은 중국에 이어 베트남, 라오스 등 사회주의권 국가들을 잇달아 방문한다.
 
김 부장의 목적지는 북한의 전통적인 우호국들로, 한국과 쿠바 수교에 대응해 이들 국가와 우의를 다지기 위한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