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민노 "한ㆍEU FTA 비준반대" 농성돌입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5.04  08:21: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정희 대표 등 민주노동당 의원 6명은 3일 "한ㆍ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며 국회 본청 중앙홀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 대표는 "한EU FTA가 비준되면 5개월전 국회가 처리한 SSM(기업형 슈퍼마켓) 규제법은 완전히 무너진다"며 "이런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재협상뿐"이라고 주장했다.

   민노당은 본회의가 예정된 4일 오후까지 중앙홀에서 철야농성을 벌이기로 했으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FTA 비준안 처리에 나설 경우 강력히 저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물리적 충돌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비준안 처리에 합의한 것에 대해 "눈물짓는 사람이 없게 하자고 했던 야권 연대의 정신이 이 시점에 무너지는 것에 대해 비통함을 느낀다"고 비난했다.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도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FTA 통과에 합의한 것은 야4당 정책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기만행위"라며 "야권 연대를 지키고 싶다면 민주당은 이번 합의를 파기하라"고 압박했다.

   4ㆍ27 재보선 연합공천 협상에 참여했던 시민주권 등 시민4단체도 공동 성명을 내고 "한-EU FTA의 독소조항 등에 대한 전면적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민주당이 FTA 처리에 합의한 것은 야권연대 정책연합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중수 기자 kjschokc@hanmail.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