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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추석 성수품 공급대책 상황실 확대 운영키로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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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29  18: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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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구매가 시작되는 8월 29일부터 「추석 성수품 공급대책 상황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성수품 공급대책 상황실은 지난 8월 22일부터 기관별로 분산하여 운영해 왔으나,
 ㅇ 성수품 집중 구매시기를 앞두고 효율적인 물량공급을 유도하고 물가불안 심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8월 29일부터 참여기관을 7개로 확대하고,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합동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ㅇ 이와 관련 농식품부에서는 8월 29일 10시에 농식품부 장관, 차관 및 간부, 관련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며, 상황실에서는
   - 성수품의 도매시장 일일 반입 및 가격동향
   - 15개 품목별 공급계획 대비 공급실적
   - 직거래 장터 개설 및 운영상황
   - 성수품의 원산지 위반 여부 등 점검․조치 실적
   - 과실류 종합세트 및 조생사과 수매․공급실적
   - 비축 농수산물 방출상황 등 추석 가격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요인 등에 대한 해소방안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상황실 확대 개편을 계기로 채소와 과실 가격안정을 위한 추가대책도 내 놓았다.
 ㅇ 먼저, 채소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농협에서 배추 1,500톤을 농협계통 매장과 대형유통업체 등을 통해 시중가격 보다 30%정도 싼 가격으로 할인판매 중에 있으며,
ㅇ 과실은 조생종 쓰가루 사과 비축물량 공급과 별도로 농협을 통한 할인판매도 실시한다.
  - 할인판매 물량은 400톤으로 홍로사과 200톤과 배 200톤이며, 판매가격은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수준에 9월 1일부터 농협 계통매장을 통해 판매한다.

아울러, 과천 경마장의 바로마켓 운영도 8월 29일 주간부터 종전의 주 2회(수, 목)에서 주 3회(화, 수, 목)로 확대 운영키로 하였다.

안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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