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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국 불법조업 종합대책 강구"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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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5  17: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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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작전을 벌이던 해양경찰 특공대원 2명이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이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 응급실 입구에서 해경관계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기하고 있다

청와대는 12일 서해상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작전을 벌이던 해양경찰관 2명이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사건과 관련,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교통상부와 해양경찰청에서 대응을 하겠지만 있어서는 안될 일이 생겼고 극히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같은 사건이 여러번 있어왔고 재발방지 차원에서 외교부에도 얘기했는데 계속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종합적으로 한번 대책을 검토해보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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