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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남북관계, 기회의 창 열어놓고 있다"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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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2  18: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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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일 남북문제와 관련, "지금 우리에게 가장 긴요한 목표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라며 "우리는 기회의 창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보도전문채널인 뉴스Y를 비롯한 TV와 라디오로 생중계된 신년 `특별 국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뒤 "북한이 진정성 있는 태도로 나온다면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함께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에는 북한 핵문제 해결에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북한이 진행 중인 핵 관련 활동을 중단하는대로 6자회담은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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