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李대통령 "동반성장 위해 문화ㆍ인식 바뀌어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17  18:21: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중소기업인과 경기 고양의 한 음식점에서 만찬을 겸한 신년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선진국발 재정위기가 국내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격려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에서 많은 젊은이가 여러 가지 일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젊은 사람들이 찾아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길호 청와대 온라인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이 미래에 점점 자라나듯 인재도 함께 커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재래시장이 장사가 더욱 잘됐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밝히고, 장관들에게도 재래시장에 가서 그냥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물건을 사라고 한다"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대해서는 "정부가 여러 가지 일을 하지만 문화도, 인식도 바뀌어야 지속적으로 될 수 있다"면서 "기업인 여러분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또 중소기업 제품을 위한 홈쇼핑 채널이 신설된 것을 언급하고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좀 적게 받고, 연말에 이익이 난다면 수수료를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년도 위기라고 하는데 갑자기 들이닥치면 대비하기 어렵겠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대비한다면 위기가 아닐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과 기업인들은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통과 이후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간담회는 예정됐던 시간보다 1시간 넘게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간담회를 개최한 음식점은 한우를 직거래로 취급해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고기를 값싸게 공급하는 곳으로 복잡한 쇠고기 유통 단계에 해법을 찾아보겠다는 의도도 담았다는 게 청와대 측의 설명이다. 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