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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ㆍ사찰 2~3년내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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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3  1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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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국내 주요 서원과 사찰을 향후 2~3년 이내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3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차 보고회의에서 "서원 9곳은 2014년까지, 전통 사찰은 2015년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앞서 유네스코는 지난달 초 소수서원과 도산서원을 포함한 9곳의 서원을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했으며, 이에 고무된 브랜드위는 문화재청과 함께 양산 통도사, 합천 해인사 등의 전통사찰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현지 조사 및 연구를 진행해왔다.

브랜드위는 또 영어, 일어, 중국어에 각각 능통한 문화ㆍ관광 가이드 전문 인력을 모두 90명 양성하고, 관련 교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대표 브랜드를 발굴해 국가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에 지역브랜드위원회 설치를 권고할 계획이다.

이밖에 국제 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 `국가브랜드 컨벤션'은 해외 봉사와 해외 봉사와 한국 문화를 주제로 외국에서 열기로 했다.

브랜드위 관계자는 "올해는 국가 브랜드 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평균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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