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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박물관 '오늘의 독도史'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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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20  18: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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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독도 영유권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전시회 '오늘의 독도사'를 20일부터 3월21일까지 울릉군 독도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제가 1905년 러일 전쟁을 준비하던 중에 작성한 '시마네현 고시 제40호' 문서 등이 전시된다.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는 1905년(고종 42년)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방적으로 시마네현에 편입시킨 사실을 알린 고시이다. 1905년 2월 22일 시마네현은 내부 회람용이란 도장을 찍어 관보에 게시된 바 없이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를 고시했다.독도를 일본 땅에 편입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출처를 알 수 없는 회람본일뿐 공식적으로 고시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77년 일본 내각 태정관 지령으로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아님을 분명히 했던 '태정관 지령문'과 일본 관리들이 독도가 한국 영토에 포함된 사실을 알리는 세권의 책도 함께 전시한다.

독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는 국제법상 법적 효력이 없는 군관민 합동 사기문서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독도박물관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안내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국내외 특별 전시 등을 통해전세계에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리고 있다. 전시회 문의 독도박물관 (054)790-643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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