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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헌법정신 중심의 사회통합이 시급한 과제"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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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7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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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제헌절인 17일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과제는 헌법 정신을 중심으로 사회 통합을 이루고 법치주의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법과 질서가 확고히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앞으로도 헌법 이념 구현을 위해 국회 입법활동에 적극 협조하면서 충실한 법집행을 통해 헌법 정신이 국민 생활 속에 실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태풍 북상에 대비해 산사태와 침수 등으로 인한 피해 방지 대책을 재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지난 7∼15일 케냐와 모잠비크를 방문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아프리카가 지닌 기회와 잠재력을 현실화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과 실천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관계부처는 이번 순방 결과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기업 등 민간부문의 진출을 지원해 한ㆍ아프리카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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